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자키 토우코 (문단 편집) ==== 환등기계 ==== ||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1).jpg|width=100%]] ||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2).jpg|width=100%]] ||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3).jpg|width=100%]] || ||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5).jpg|width=100%]] ||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7).jpg|width=100%]]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ara-no-kyoukai-05.jpg|width=100%]] || ||<-3> 카피본 || ||<-3> [[파일:attachment/Aozaki_Touko_-_Box_(12).jpg|width=70%]] || ||<-3> 영사기 || 幻燈機械 토우코가 '직접 만든'[* 아라야 소렌의 독백이나 대화에서 간접적으로 언급.] 그림자 그림 마술이 적용된 가방과 그 안의 사역마를 총칭한다. 가방은 오렌지색으로, 서류 가방 정도의 크기에다 자동으로 여닫는 기능을 가졌다. 안에는 흰색 영사기가 들어있는데, 그 안에 사역마의 본체를 그림자 그림 마술로 대기에 비추어 [[에테르(TYPE-MOON/세계관)|에테르]]로 구성된 카피본을 만들어 낸다. 말 그대로 '''[[투영마술|투영]]'''. 영사기답게 작동하는 도중에는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난다. 전투를 하는 것은 바로 그 카피본. 생김새는 노란색으로 빛나는 눈과 하얀 이빨을 가진 검붉은 고양이지만, 사실 그림자인 만큼 그 형상을 어느 정도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모양. 크기도 사냥개에서 맹수를 넘나들며, 형상도 평범한 고양이에서 사람 키만 한 머리만 있는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설판에서는 그림자답게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 평면 같은 모습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평면 같은 모습과는 달리 그 입 속은 그동안 삼킨 것들이 진흙처럼 늘어져 달라붙어 있는 호러틱한 모습이라고. 이 카피본은 물리적인 공격력을 지니면서도, 실체가 없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것은 기본에다[* 소설에서는 폭풍으로 묘사한다. 극장판을 보면 정말로 날아다닌다. 고양이치고는 심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무래도 실체가 없는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한 듯.], 본체와 영사기가 무사한 한 부서져도 '''몇 번이고 되살아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사기로 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방의 영사기가 부서지면 THE END. 그 외에도 상대를 붙잡아 몸속에 가두는 능력이 있는 듯. 극장판에서는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를 몸속에 가두고 날아다니다가 [[아라야 소렌]]에게 맞고 날아가면서 코르넬리우스를 뱉어냈다. 사실 극장판보다 소설판에서 더 간지 나게 나온다. 토우코가 아르바가 준비한 슬라임 군단을 보고[* 로비를 꽉 채울 정도였다고, 극장판을 보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된다.], 한숨을 쉬면서 가방을 툭 치고 나오라고 말한다.[* 그림자 고양이가 나온 뒤에 가방은 자동으로 닫힌다.] 그리고 로비를 몇 바퀴 돈 것만으로 슬라임 군단은 '''전멸'''. 마치 폭풍 같았다고 하는데, 어째서 토우코가 달랑 이것만 가지고 싸우러 갔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신뢰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 내구력도 상당한 듯. 도중에 아르바가 일으킨 대마술로 인한 1000도가 넘는 화염에 여러 번 당했는데도 몸이 조금 옅어지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극장판에서는 아르바와의 전투 씬이 '''짤렸다'''. ~~지못미~~ 결국 토우코가 죽은 뒤, 아라야가 째려본 것만으로 본체가 들어있는 영사기가 파괴당했다. 소설판에서의 묘사를 보면 본체가 고양이 모습은 아닌 듯하다. 그냥 그림자가 고양이의 모습을 했을 뿐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아르바는 이것을 두고 '고양이를 닮은 모습을 한 것뿐인, 입밖에 없는 생물'이라고 했다. 사건부 3권에서 재등장. [[롱고미니아드(Fate 시리즈)|애드]]가 "저거 인대 마술사가 만든 거 맞냐?"라고 말할 정도의 대단한 물건. 철사로 만든 사역마의 내부에 필름을 집어넣고 눈에 영사기 기능을 달아 발동시킨다. 참고로 이 새 모양 사역마는 4차 성배전쟁 당시 [[아이리스필]]이 사용한 은사의 매를 모티브로 만들어봤는데 장인 정신이 투철한 토우코의 성격상 한 가지 기능밖에 없는 사역마는 취향에 안 맞아서 다시 만들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 사역마는 애드에 양단되어 파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